요런 오징어가 나왔네요.
정말 편해졌어요.
오징어 굽는데 냄새나고 가끔 태워먹고
잘라놓으면 다 먹어야하고...
이래저래 귀찮았는데 말입니다.
육포처럼 먹을 수 있겠어요.
아~
이래서 딱딱하지 않았군요.
한번에 다 먹지 않고 소분해서 먹어도 좋겠어요.
저처럼 맥주애호가에겐 또 술먹을 핑계가 생겼네용~~
홍홍홍
바다원 칼맞은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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