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 전화(070 아톡폰)를 내고 나서
가끔 낯선 번호로 전화가 옵니다.
혹시나 주문문의 전화는 아닌가 싶어 긴장하며 받는데요...
네이버스토어, 쿠팡스토어 광고를 올려주겠다는 내용이었어요.
향기TV님의 초보때 광고비사연을 들었던 터라..
그냥 다음에 할게요..하고 끊었는데요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자주 오는 거예요.
나중엔 그냥 이메일로 보내주세요~라고 답했어요.
그런 건 메일로 차근히 봐야한다고 생각해서 말했는데, 걍 스팸의 일종중 하나였나봐요.
여지껏 이메일은 하나도 오지 않았습니다.
푸른 초원의 톰슨가젤
신사임당님의 유투브에 나왔을 땐 잘 이해못했는데
지금은 아~ 내가 딱 톰슨가젤인 걸 알겠더라구요.
이 풀 좀 뜯어먹다가 얼렁 저쪽으로 가서 조금 뜯어먹고
또 그 톰슨가젤을 잡아먹으려는 사자며 늑대를 피해다녀야 하는...
그래도 조금씩 노력해서 덩치를 키워보려구요..
놀면 뭐하나요?
풀은 널려있고, 작게라도 뜯어먹어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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