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식큐레이터 요니
1. 전문용어를 쓰지 말자.
독자가 원하는 글은 쉬운글이다.
쉬운 글이 검색이 잘된다. 최대한 쉽게 쓰자.
2. 충분한 글자 수를 쓰자.
네이버는 짧은 글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젠 네이버만을 위한 글을 쓰진 않지만 알고 있으면 좋겠죠?)
글자 수는 1,500자수를 유지한다.
글자 크기는 15~16 포인트 유지.
3. 모든 글은 왼쪽 정렬을 유지한다.
가운데로 정렬할 경우 가독성이 떨어진다.
모바일 환경에 따라 글 배치가 엉망이 되는 경우도 있다.
4. 본문에 해시태그는 쓰지 않는다.
본문에 쓴다고 더 검색이 잘 되는 것은 아니다.
5. 문단, 자간, 이모티콘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6. 인용구를 잘 활용한다.
인용구만 읽어도 내용이 연결되는 것이 포인트이다.
3~4번 정도가 적당하다.
(개인적으로 인용구는 1개가 좋을 듯)
7. 키워드는 한 번 이상만 된다.
많이 넣고 싶을 때는 맥락에 맞게 쓴다.
8. '연관검색어'의 키워드를 활용한다.
네이버 검색창에 키워드를 검색할 때 나오는 연관검색어를
글에 잘 녹여 쓰는 연습을 한다.
(이건 상품등록시 키워드 삽입도 동일하네요)
9. 블로그에서는 본론-결론만 쓴다.
서론, 본론, 결론을 다 쓰려고 하지 말자.
첫줄은 다음 줄을 읽기 위해 써야 한다.
* 좋은 말씀인듯해요
결론 - 본론도 좋을 것같긴해요.
어떤 글들은 서론 읽다가 지쳐서 스킵할 때도 있으니깐요.
10. 나의 정보, 경험, 의견 3가지를 글쓰기에 꼭 녹여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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