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입니다.
나이만으로도 아까운 연예인의 죽음 소식이 가슴아프네요.
나이가 들어보니..
힘들더라도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하며 살았으면 좋겠다하는
생각이 들어요.
모든 건 다 지나가니깐요..
요런 가을 길도 그늘이 있고 또 볕이 있으니깐요..
모두들 작은 행복을 찾아가는 시간이길 빕니다.
전 이렇게 긁적이는 것만으로도 작은 위로를 받는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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