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과 혼술친구

 

하루가 다르게 쌀쌀해지고

하루하루 쓸쓸해지네요..

 

 

이럴땐 맥주한잔..

하루를 보낸 나에게 선물을 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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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맥주엔 안주가 필요하겠죠...

간단하게 만드는 맥주 안주소스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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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고 예쁜 종지를 꺼내서 마요네즈를 휙 두른다.

2. 마요네즈위에 베라의 분홍 스푼하나 만큼 간장을 두른다.

3. 청양고추를 가능한 가늘게 썰어서 올려준다.

4. 마지막 Tip, 꿀이나 올리고당을 한바퀴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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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무엇이든 찍어 먹을 수 있는 소스가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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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쥐포를 구워서 그렇게 먹어요.

다 떨어지면 걍 새우깡도 맛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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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런~

요런게 나왔네요

 

​https://coupa.ng/bKPUI7

오뚜기 마른 안주에 찍어 먹는 마요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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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먹어보진 않아 모르겠지만 귀찮은 날엔 아주 유용하겠네요...

점점 좋아지는 세상입니다.

그리고 오뚜기가 요즘엔 열일하네요...

오뚜기 펜심으로 말하자면 타사에 비해 제품업그레이드 안 하더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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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가을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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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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